감사는 씨앗도 되고, 꽃도 되고, 열매도 됩니다.

그래서 감사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또다른 감사의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섬기는 사람이나, 섬김을 받는 사람이나 이것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로 감사하며 희망을 주는 세상이 될것 같습니다.

(Visited 211 times, 1 visits today)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