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메이 선교사님 부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어린이 동화수업 소식입니다. 학교, 백화점, 집 등 장소에 관계없어 사랑을 듬뿍 담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계십니다. 평소에는 아이들을 만나서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수업을 하고 계시네요.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신 행복한 동화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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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메이 선교사님 부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어린이 동화수업 소식입니다. 학교, 백화점, 집 등 장소에 관계없어 사랑을 듬뿍 담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계십니다. 평소에는 아이들을 만나서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수업을 하고 계시네요.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신 행복한 동화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혀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