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선생님을 통해 단순한 물질들이 서로 섞여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것을 배우고,

음악 선생님을 통해 세상을 위로할 사랑의 소리를 내는 법을 배운 제자들이 함께 모였어요.

코로나 시대에 세상과 단절된  보육원,  장애인센터 및  난민들에게 보내질 물건들을 만들고 있네요.

받는 분들이 더 많이 행복하도록  하늘의 사랑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다들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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