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로 알려진 김초롱 작가님께서 정말 귀한 시간을 내어 상담을 해 주셨어요.
꿈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20살의 예쁜 웹툰작가 지망생을 온라인으로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셨지요.
마음이 흔들리고 방황하는 시간을 많이 보낸친구인데, 김초롱 작가님께서 따뜻하고도 명확한 조언들을 해 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자기 안에 귀한 것이 있었지만, 그동안 남들과 비교하면서 진흙탕에 파묻어 버린 보석을 이제야 발견하게 되었어요.
4월5일, 오늘부터 시작이야!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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