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기자학교 어린이과 청소년들은 글쓰기와 책읽기를 좋아해요.
내가 가진 좋은 생각을 동화로 표현하고 그 동화를 그림으로 그려서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하는 친구들이 참 멋집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그렸지만, 이제는 함께 모여서 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더호프 선생님께서 멋진 <예술공간>을 제공하시고, 그림지도까지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쉼을 주는 일러스트 봉사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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