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에 온 외국인 이주노동자 가족들을 생각하며 귀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직접 그림을 그린 ‘디자인 티셔츠’, 개성 넘치는 ‘유니크 머그컵’을 만들었네요.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받는 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하게 디자인된 존재인지 알고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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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세대와 소통하는 청소년을 꿈꿉니다!
세종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에 온 외국인 이주노동자 가족들을 생각하며 귀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직접 그림을 그린 ‘디자인 티셔츠’, 개성 넘치는 ‘유니크 머그컵’을 만들었네요.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받는 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하게 디자인된 존재인지 알고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