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빵집은 두란노서원 큐티잡지인 ‘예조’와 ‘ 새나’ 를 활용하는 청소년 소그룹 모임이에요.

이 모임안에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지혜롭게 해결책을 찾기 위해 건강한 소통하고 있어요. 

함께 책을 읽고 만들기 봉사도 하고, 게임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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