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빵집은 두란노서원 큐티잡지인 ‘예조’와 ‘ 새나’ 를 활용하는 청소년 소그룹 모임이에요. 이 모임안에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지혜롭게 해결책을 찾기 위해 건강한 소통하고 있어요. 함께 책을 읽고 만들기 봉사도 하고, 게임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Visited 67 times, 1 visits today) Share This Previous Post← 르완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나왔어요~ 르완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나왔어요~ Next Post받는 이의 기쁨을 경험한 ‘사랑박스’ 만들기 봉사 → 받는 이의 기쁨을 경험한 '사랑박스' 만들기 봉사 You May Also Like 봉사후기 이음줄 희망물품나눔 키갈리에 도착한 ‘사랑박스’ 와 행복한 오해 View Post View Post 더호프 책방 이음줄 청소년 상담 그림봉사하는 일러스트 학교 View Post View Post 이음줄 희망물품나눔 받는 이의 기쁨을 경험한 ‘사랑박스’ 만들기 봉사 View Post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