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의 청소년들과 홍콩의 NGO단체들이 함께 계획하여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열었어요.

빛과 소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더운 홍콩의 여름 날씨 속에서 행복한 웃음은 계속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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