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봉우리 친구들이 만든 따뜻한 선물에 감동합니다.
과자꾸러미, 직접 그리고 만든 동화책 그리고 반려식물까지….
예쁜 화분에 담긴 식물처럼 고려인 어린이들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매년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과 봉사를 해 주는 세종고 봉우리 친구들~ 고마워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또 이 모든 것을 지켜 보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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